넥슨, 장애 어린이 로봇 재활치료 위해 운영기금 3억원 기부

유통·소비재 / 최영준 기자 / 2023-12-06 09:19:03
▲ (좌측부터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이순우 이사장,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이원일 병원장,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 <사진=넥슨>

 

넥슨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로봇 재활치료 확대를 위한 운영기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넥슨이 전달한 운영기금은 병원의 로봇 재활치료실 보강에 쓰일 예정이다.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그동안 로봇을 이용한 재활치료의 높은 효과로 치료를 원하는 환아들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보행능력 회복 및 운동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보행재활로봇 구입 등 치료실 보강이 필요한 상태였다.

병원은 로봇 재활치료실 보강을 통해 뇌성마비와 지체장애, 발달지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 어린이들에게 로봇을 이용한 보행 물리치료를 실시해 환아 상태를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은 “병원 내 로봇을 활용한 수준 높은 재활치료 환경을 조성하는데 소중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넥슨과 넥슨재단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과 넥슨재단은 지난 2016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개원 이후 안정적인 병원 운영을 위해 매년 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운영기금으로 총 28억원을 기부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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