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리칩의 변신”… 롯데웰푸드, 키스틱 노가리스틱‧오잉 노가리땅콩 선봬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4-02-21 09:19:13
▲ 키스틱 노가리스틱, 오잉 노가리땅콩 제품 <이미지=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어른용 과자의 인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노가리구이 맛을 적용한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롯데웰푸드는 ‘오잉 노가리칩 청양마요맛’을 응용한 ‘키스틱 노가리스틱 청양마요맛’과 ‘오잉 노가리땅콩 청양마요맛’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오잉 노가리칩은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올해 1월까지 누적 1000만봉 이상 판매된 대표적인 안주 스낵 제품이다. 현재도 생산 라인을 풀가동중이며, 주요 유통채널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우선 키스틱 노가리스틱은 고소하고 짭짤한 노가리 맛 시즈닝과 매콤한 청양고추 다이스를 첨가해, 오잉 노가리칩을 탱글한 식감의 어육소시지로 구현했다. 콕콕 박힌 노란 노가리 맛 입자와 초록색 청양고추 조각이 풍미를 더한다.

키스틱에 스낵 맛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오잉 노가리칩이 갖고 있는 안주용 해물맛 스낵과 이색 간식이라는 두 가지 특징을 모두 담아냈다.

오잉 노가리땅콩도 선보였다. 대표적인 맥주 안주인 땅콩과 노가리구이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안주 스낵으로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고소한 땅콩볼에 짭조름한 노가리, 그리고 청양마요 맛을 더해 느끼함을 잡았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어른용 간식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잉 노가리칩의 다양한 변신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트렌드를 적극 발굴해 어른용 간식 시장을 지속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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