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 ‘2025 순환경제 페스티벌’서 친환경·재활용소재 및 혁신기술 공개

산업 / 양지욱 기자 / 2025-07-03 09:19:01
친환경 소재로‘그린 임팩트’실현… 실천라이오셀 타이어보강재, 재활용 에어백 등 소개
▲ _‘2025 순환경제 페스티벌' HS효성첨단소재 부스 전경<사진=HS효성>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HS효성첨단소재’는 ‘2025 대한민국 순환경제 페스티벌’에 참가해 친환경·재활용 소재와 순환경제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2일 시작해 4일까지 서울 강서 마곡 코엑스에서 진행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며 국내외 2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모여 순환경제 정책과 최신 기술, 산업 동향을 공유한다.


HS효성첨단소재는 ▲ 라이오셀 타이어보강재 ▲리사이클 오토모티브 플로어카페트·보조매트 ▲폐 에어백 분리 기술 ▲리사이클 시트벨트 등 자원 순환을 실현하는 친환경 모빌리티 소재와 기술을 소개한다.


‘라이오셀 타이어보강재’는 목재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를 원료로 생산한 제품으로 HS효성첨단소재는 타이어코드 업계 최초로 라이오셀 타이어코드에 대해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위해 개발된 FSC인증을 취득했다. 

 

‘리사이클 플로어카페트’와 ‘보조매트’의 경우 기존 대비 재활용 소재 함유율을 3배 높여, 탄소 배출량을 약 34% 줄일 수 있다.


‘폐 에어백’의 코팅층을 분리한 후 재활용 원료를 생산하는 해중합 기술과 폐 안전벨트를 새 안전벨트로 재탄생시키는 순환 재생 시스템도 선보인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행사를 통해 당사의 친환경 기술 개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게 돼 뜻 깊다”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과 친환경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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