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그룹, 학교폭력 예방위해 월드비전에 후원금 1억원 전달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5-03-14 10:49:45
▲ 왼쪽부터 김부곤 오리온재단 사무국장, 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 본부장.<사진=오리온>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오리온이 월드비전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오리온그룹은 오리온재단을 통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2025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은 행복한 교실 문화를 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으로 지난 2012년 처음 시작됐다. 2023년부터는 사이버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42만명이 넘는 학생과 교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오리온그룹은 캠페인의 취지와 오리온이 추구하는 ‘정(情)’ 문화가 잘 부합한다고 보고 2015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총 누적 후원액은 8억7000만원 상당이다.


오리온그룹 관계자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을 이어나가게 됐다”며 “오리온의 따뜻한 정(情)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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