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전 차종 할부 금리 0.3% 인하…전기차는 1% 낮춰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7-05 09:16:22
▲ 사진=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이 이달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할부 금리를 낮추는 자동차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전기차 할부 금리를 기존 대비 1%포인트 낮추고 전기차를 제외한 전 차종의 자동차할부금리를 0.3%포인트 인하한다.

 

전기차를 모빌리티 할부(현대자동차)‧M할부(기아)를 통해 구매하면 금리는 36개월 기준  4.7%, 48개월 기준 4.8%, 60개월 기준 4.9%다. 이 상품은 현대자동차 전용 카드(기아 제외)나 현대카드M 계열 카드로 차량가의 1% 이상만 선수금으로 결제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든 차량을 모빌리티 할부‧M할부로 이용하면 금리는 36개월 기준 5.4%, 48개월 5.5%, 60개월 5.6%로 제공한다.
 

현대캐피탈은 이달 서비스를 등록하는 리스‧렌트 등 임대 상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연다. 오는 9월까지 임대 만기 고객 중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차량을 임대 서비스로 다시 이용할 경우 초회 차 납입금 100만원을 할인한다.
 

또 EV9 임대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은 GS그룹 충전소에서 1년간 최대 3000kWh까지 무료 충전 혜택을 제공한다. EV9 임대는 타 전기차 임대상품 대비 최대 10% 이상 높게 잔존가치를 설정할 수 있어 월 이용료 부담을 낮췄다.

 

제네시스 이용고객의 혜택도 마련했다. 제네시스 리스‧렌트 이용 고객이 제네시스 차량으로 재이용하면 초회 차 납입금 200만원을 할인한다. 

 

재이용 고객은 제네시스 바디케어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고 차량 이용 1년 내 휠 1개를 수리 받을 수 있다. 일부 차량 손상에 대해서도 100만원 한도 내에서 수리가 가능하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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