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대한항공C&D, 식물성 기내식 메뉴 개발 MOU 체결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10-14 09:16:02
▲ 지난 10일 서울 성동구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왼쪽에서 네번째)와 대한항공C&D 최덕진 대표(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간 상호협력 증진 및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사진=신세계푸드>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신세계푸드가 대한항공C&D와 손잡고 식물성 기내식 개발 및 공급 확대에 나선다.


신세계푸드 지난 10일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대한항공C&D와 식물성 기내식 개발 및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대한항공C&D는 신세계푸드의 식물성 대안식품을 활용한 기내식 메뉴 개발과 항공사 공급을 확대하고, 신세계푸드는 식물성 기내식에 적합한 대안식품의 개발 뿐 아니라 한식, 중식, 양식 등에 최적화 할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해 대한항공C&D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양사는 대한항공C&D의 자회사 마이셰프 제품의 신세계 계열사 공급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기로 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건강, 가치소비 등의 이유로 식물성 대안식품을 즐기는 고객들이 항공사 기내식으로도 다양한 메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대한항공C&D와 뜻을 모으게 됐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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