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차세대 ‘EFM’ 육성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 1기 성료

경제·금융 / 양지욱 기자 / 2026-01-12 09:15:51
금융·대체투자 실무 커리큘럼으로 미래 금융 인재 역량 강화

한화생명은 자사의 ‘드림플러스(DREAMPLUS)’가 차세대 투자 전문가(Emerging Fund Manager, EFM)를 위한 실무형 커뮤니티 프로그램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 1기 수료식을 지난 10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 1기 성료/사진=한화생명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은 현업 금융 전문가의 강의, 팀 프로젝트, 멘토링 등을 통해 투자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커뮤니티 중심 투자 프로그램으로, 미래 금융산업을 이끌 EFM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면접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대학생들은 지난해 8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금융·대체투자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투자 프로세스를 경험했다. 각 팀에는 현업 전문가 멘토가 배정돼 팀 과제 피드백과 커리어 멘토링이 함께 제공됐다.


참가자 중 4명은 미국 뉴욕의 글로벌 금융기관 탐방 기회를 얻어 블랙스톤, KKR, 뱅크오브아메리카 등과 미팅을 진행했으며, 한화그룹 금융 계열사가 현지에서 주최한 ‘LIFEPLUS NY’ 행사에도 참여해 글로벌 금융 리더 및 한인 인재들과 교류했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스타트업 투자 심사 보고서 작성 및 발표 팀 프로젝트가 진행됐으며, 비상장기업 투자 회수(Exit) 사례 분석 개인 과제도 수행했다. 

 

길세운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센터장은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을 통해 유망한 EFM 인재들이 실무 중심의 경험을 쌓고 커리어 성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인재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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