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위스키 성수기 12월 맞아 '트리플 혜택'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3-12-05 09:15:49
▲ 이마트24 매장에서 고객이 위스키를 구입하고 있다. <사진=이마트24>

 

이마트24가 연말을 맞이해 대규모 위스키 행사를 펼친다.

이마트24는 위스키 매출이 집중되는 12월에 가격 할인과 경품 이벤트 등 ‘트리플 혜택’을 제공해 주류 고객 잡기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5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지난해 위스키 월별 매출지수를 확인한 결과 12월에 연평균 매출보다 높은 133을 기록하며 위스키 수요가 높은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12월 한 달간 잭다니엘스, 에반윌리엄스, 윈저, 시바스리갈 12년 등 매출 상위권을 차지한 인기 위스키 18종에 대해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20% 환급 혜택을 펼친다.

아울러 해당 상품에는 홈텐딩 레비백, 위스키 바이알키트, 글랜캐런 잔 등 경품 스크래치 응모권이 동봉돼 있다. 또한 연말까지 위스키를 구매시 모바일 앱 경품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인기 위스키 18종에 대해 트리플 혜택(카카오페이 결제 시 환급 + 스크래치 응모권 + 앱 경품이벤트)을 제공하는 파격 이벤트로 연말 모임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이 이마트24를 찾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마트24는 위스키를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이마트24=위스키 맛집’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주류 성수기인 연말을 맞아 가격 할인과 푸짐한 경품 행사 등 주류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슬기 기자
이슬기 기자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산업부 이슬기 기자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