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바이오파마,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 중국 진출

산업 / 전인환 / 2026-03-16 09:14:34
중국 협력사와 공급 계약… 1차 물량 출하
NMPA 품목허가 획득… 국내 기업 중 두 번째 상업화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의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가 중국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 휴온스 CI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중국 협력사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IMeik Tech-nology, 이하 아이메이커)의 100% 유통 자회사와 보툴리눔 톡신 공급 계약을 맺고 1차 물량을 출하했다고 16일 밝혔다.

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독소 A형)을 주성분으로 하는 미용 및 치료용 의약품이다. 미간주름과 눈가주름 개선 등의 목적으로 사용된다.

아이메이커는 지난 2022년 휴온스바이오파마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품에 대한 중국 지역 내 단독 수입 및 유통권을 도입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 1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휴톡스 100단위 품목허가를 받았다. 휴톡스는 국내 기업 가운데 중국에서 두 번째로 상업화된 보툴리눔 톡신 제품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휴톡스가 올해를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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