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은산장학재단, 학생 50명에 장학금 1억원 전달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08-09 09:27:48
▲ 청호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 은산장학재단 이사장·청호그룹 회장 정휘동(첫 줄 왼쪽 다섯번째)와 이사진들이 수여식이 끝난 뒤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청호나이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청호나이스에서 운영하는 ‘은산장학재단’은 지난 8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청호인재개발원’에서 장학금을 수여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장학생 선발은 지난 6월 약 한달 간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은산장학재단은 학업성적 및 추천서 평가 등을 통해 최종 선발된 장학생 50명에게 200만원씩 총 1억원을 전달했다.


청호나이스는 지난 2010년 ‘은산장학재단’을 설립해 현재까지 약 1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지원해오고 있다. ‘나눔과 상생’이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매년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국가와 사회에 다양한 공헌을 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은산장학재단은 미국에서 ‘정장학회’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6월 22일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한인 문화회관에서 장학생 20명에게 총 4만달러를 수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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