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G, ‘2024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11-22 09:36:10

▲ '2024 한국에너지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장.<사진=KT&G>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KT&G가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KG&G는 지난 18일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4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KT&G 천안공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2020년부터 설비 투자 및 개선을 진행해왔으며, 4년간 누적 880tCO2eq(온실가스환산톤) 규모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했다. 이외에도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에너지 절약기술 정보교류 사업에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기여하고 교육과 홍보활동으로 탄소저감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KT&G는 지난 6월 그룹 차원으로 온실가스 감축 범위를 확대하고, 가치사슬 전반의 ‘넷제로’ 목표 시기를 기존 2050년보다 5년 앞당긴 2045년으로 재수립했다. 이를 위해 태양광 발전설비 확대, 고효율 설비 전환, 전력구매계약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온실가스를 감축해 나갈 계획이다.

KT&G 관계자는 “구성원들이 합심해 각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감축해가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진정성 있는 ESG경영 이행과 성과 창출로 중장기 환경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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