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2023 아시아신협 포럼 및 총회’ 참석…김윤식 회장 연설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9-18 09:05:07
▲ 지난 15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개최된 ‘2023 아시아신협 포럼 및 아시아신협연합회 연차총회’에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겸 아시아신협연합회장이 연설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지난 15일부터 3일간 네팔 카트만두에서 개최된 ‘2023 아시아신협 포럼 및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연차총회’에 한국신협을 대표해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세계 신협 운동 현황을 분석해 아시아신협이 성장을 가속할 수 있는 동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총회의 주요안건은 △아시아신협의 미래방향 모색△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효율성 개선과 성장 가속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금융협동조합 보호 △차이를 실천하는 신용협동조합 등이다. 

 

특히 한국신협중앙회와 김윤식 회장이 총회 양일 기조세션에 참여했다. 첫날 강연은 ‘금융서비스를 넘은 회원역량 강화’를 주제로 미래사회 생존 방안으로 디지털 지식과 역량을 갖춘 신협 멤버십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다음날 김 회장은 ‘사람에 대한 진정한 열정이 진정 위대한 리더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분과세션에 패널로 참석, 신협 운동의 확대를 위한 바람직한 리더십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 회장은 “아시아신협 회원국 모두가 포용금융 영향력을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다 함께 잘사는 아시아를 만들기 위한 국제적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신협은 지난 1971년 ‘제1회 아시아신협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아시아신협연합회의 창립을 주도했다. 현재 아시아신협연수회, 아시아신협 리더십 프로그램, 국제구호사업을 추진 중이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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