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청년농부 상생 선순환 프로젝트’로 농촌 경제 활성화 나서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5-02-19 09:24:42
▲ 지난 18일 최용환 롯데GRS ESG 부문장(오른쪽부터)과 조은호 청년농부, 김광호 청년농부, 이봉구 청년농부가 감자 수확을 위한 씨감자를 전달식을 진행했다.<사진=롯데GRS>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롯데GRS가 농가 활성화와 동반성장을 목표로 전개하는 선순환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농부가 재배한 감자를 활용해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GRS는 롯데리아를 통해 ‘2025 청년농부 상생 선순환 프로젝트’의 본격 개시를 알리고 지난 18일 귀농 청년농부에게 감자 수확을 위한 종자 씨감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선순환 프로젝트’는 롯데GRS가 청년농부에게 씨감자를 지원하고 청년농부는 씨감자를 경작해 협력사 해성팜을 통해 롯데리아에 납품하는 3자간의 선순환 프로젝트이다.

귀농한 청년농부는 농가 정착 및 납품 판로 확대와 함께 공급 협력사는 대기업 원재료 소싱을 통한 안정적 수익 확대를 기대하며, 롯데리아는 가공된 감자를 활용한 신메뉴의 주 원재료로 활용해 청년농부 및 협력사의 동반성장을 도모한다.

롯데리아는 앞서 청년농부가 경작한 국내산 감자를 활용한 디저트 신메뉴를 오는 3월 출시 예정으로 메뉴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이번 지원으로 수확되는 감자는 총 약 50톤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2025 선순환 프로젝트는 기업과 청년농부, 협력사가 합심해 고객에게 고품질 원재료를 활용한 메뉴 제공으로 이어지는 동반성장 사업으로 더욱 큰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며 “폐유, 폐페트병 등을 활용한 다양한 선순환 사업 추진으로 ESG 경영 실천에 선도하고자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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