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줄이고 맛 살렸다’…하림 단백질 간식 시리즈 흥행

유통·소비재 / 김소연 기자 / 2025-06-13 09:44:45
웰에이징 수요 대응해 고단백·저당 제품 수요 높아
‘오!늘단백 초코바’ 출시 한 달 만에 100만개 돌파
▲ 하림의 단백질 간식 브랜드 ‘오!늘단백 라떼&초코바’ 제품. <사진=하림>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식품업계가 웰에이징 수요에 대응해 저당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는 가운데 하림이 고단백·저당 콘셉트의 단백질 간식 라인 ‘오!늘단백’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림의 단백질 간식 브랜드 ‘오!늘단백’ 시리즈 중 초코바 제품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고단백, 저당, 글루텐 프리, 저지방을 특징으로 한 건강 지향 간식 라인으로 맛과 영양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오!늘단백 초코바’는 부드러운 밀크초콜릿을 겉면에 풀코팅했음에도 불구하고 당 함량은 3g에 불과한 제품이다. 특히 제품당 16g의 단백질과 7000mg 이상의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소화와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준다.

‘오!늘단백 라떼’는 카라멜라떼, 초코라떼, 돌체라떼 등 달콤한 맛은 살리면서도 당과 지방은 낮춘 단백질 음료다. 제품당 21g의 동·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했으며 250ml 기준 당 함량은 36g, 지방 함량은 24g 수준으로 저당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간식 하나도 건강하게 즐기고 싶다는 소비자 니즈가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익숙한 맛은 유지하면서도 영양 설계를 강화한 제품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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