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장마철 대비 '침수 예방 비상팀' 운영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6-21 08:49:13
▲ 삼성화재 비상팀이 침수차량을 견인하는 모습. <사진=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가 장마철 차량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침수 예방 비상팀'(이하 비상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비상팀은 2014년부터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긴급상황 발생 시 침수 위험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거나 위험지역 사전 침수 예방 활동을 해왔다.
 

지난해는 폭우와 태풍 등 큰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올해는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우선 저지대 등 상습 침수지역 227개, 둔치 주차장 281개 등 전국 500여 이상 침수 예상 지역 리스트를 최신화하고 협력업체별 순찰 구역도 정리했다.

 

주변 관공서와 지자체와 공조 체계도 구축했다. 침수위험 지역 지자체 담당자를 방문 면담해 지자체 내 상습 침수지역 사전 확인하고 도로 정비 활동도 강화를 요청했다.
 

침수 전 사전 조치도 활성화한다. 둔치 주차장 침수를 대비해 사전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콜센터에서는 기상·위험 상황을 수시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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