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유통군, 종로새일센터와 '여성 친화기업 문화' 조성 '맞손'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10-17 08:44:42
▲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롯데 유통군-종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고용유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김홍철 롯데 유통군HQ 인사혁신본부장, 김영실 종로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롯데그룹이 종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손잡고 여성고용유지 및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만들기에 앞장선다.

 

롯데백화점, 하이마트, 홈쇼핑 등 롯데그룹 유통군은 16일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 지정기관인 종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종로새일센터)와 '여성고용유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실 종로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김홍철 롯데 유통군HQ 인사혁신본부장이 참석했다. 종로새일센터는 재·구직여성 대상 직업상담, 교육훈련, 취업지원 등의 종합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사는 경력단절 예방, 재직여성 경력 개발 등 여성고용유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도 체결했다. 

 

롯데 유통군은 여성리더 워크숍, 그룹코칭 프로그램, 리더십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여성핵심인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여성리더 코치를 양성해, 여성리더 배출에 힘쓸 예정이다. 


김홍철 인사혁신본부장은 "여성리더 육성과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더욱 힘써 조직 내 다양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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