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공식 대리점 창호 시공 비교 견적 서비스 플랫폼 ‘이맥스 클럽’ 오픈

부동산·건설 / 양지욱 기자 / 2025-09-29 08:25:31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해 가는 주거·인테리어 시장 흐름에 대응
역경매 방식의 스마트 견적 제시… 투명한 가격으로 합리적 시공까지
▲ 창호 시공 비교 견적 서비스 제공하는 이맥스 클럽 공식 홈페이지 오픈<사진=KCC>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KCC가 공식 창호 대리점의 시공 견적을 쉽게 비교할 수 있는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이맥스 클럽(Emax Club)’을 선보였다.


KCC는 공식 창호 전문 네트워크 ‘이맥스 클럽(Emax Club)’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는 고객들이 창호 구매를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O2O 플랫폼이다. ▲스마트 견적 시스템 ▲이맥스 클럽 및 대리점 안내 ▲제품 정보 ▲시공 사례 등 다양한 기능과 정보를 제공한다.

 

‘스마트 견적 시스템’은 역경매 개념을 도입해 클릭 한번으로 비교 견적이 가능하다. 창호 교체를 원하는 고객이 건축물의 평수, 주거 형태, 시공 일정 등 조건을 입력하면 해당 시공 권역 내에 있는 이맥스 클럽 대리점들이 온라인 견적을 제공하게 된다. 고객들이 여러 대리점들의 견적을 확인하고 가장 합리적인 조건을 제시한 대리점을 선택해 상담 및 계약까지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KCC는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해 가는 주거·인테리어 시장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O2O 플랫폼을 개설했다”며 “창호 대리점에는 영업기회를 확대하고 고객들에게는 우수한 품질의 창호 시공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구매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