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김황식 국무총리' 카드 꺼내나
- 이민호 2011.09.08
-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야권 통합후보에 맞설 대항마 찾기에 부심하는 여권 내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차출론'이 현실화 되고 있다. 최근 주요 여론조사에서 서울시장 불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지지했던 표의 다수가 박원순 변호사(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쪽으로 이동, 야권 후보의 ...
- 김승연 회장, 횡령 등 첫 공판 ‘비자금 공방’
- 토요경제 2011.09.05
- 회사와 주주들에게 수천억대 손실을 입힌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로 불구속 기소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과 그룹 관계자들에 대한 첫 공판이 지난 1일 열렸다.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한병의)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 검찰은 “이번 사건은 차명계좌와 차명소유회사의 존재, 비공식적 본부조직의 범 ...
- 검찰, '단일화 뒷거래 의혹' 결정적 증거 확보
- 이민호 2011.09.05
- 검찰은 지난 2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선거 뒷거래 의혹과 관련해 곽 교육감의 자택과 곽 교육감 선거캠프 관련자의 자택 등을 전격 압수수색 한 후, 단일화 대가 협상에 대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전날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은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수사관 4명을 투입해 후보 단일화 과정에 관련된 문건, 메모, 컴퓨터 ...
- 곽노현 측, "단일화 뒷거래, 곽노현은 몰랐다" 주장
- 이민호 2011.09.05
- 지난해 서울시교육감 선거 당시 곽노현 교육감 측 회계책임자였던 이모씨가 4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됐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진한)는 이날 오후 1시40분께 출두한 이씨를 상대로 박명기(구속·서울교대 교수)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 금품이나 직책 제공 합의 여부 등을 집중 추궁했다. 검찰은 특 ...
- 9월 증시전망 '맑음'
- 장우진 2011.09.05
- 악몽 같은 8월이 지나고, 9월이 시작됐다. 코스피지수는 9월 첫 날 1880포인트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그러나 증시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9월 한 달간 빠른 속도로 상승 탄력을 회복할 수 있을 지에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유럽의 재정위기와 글로벌 경제의 더블딥 가능성 등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는 요인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