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프
- <이번주 운세>
- 김도유 2006.06.20
- 쥐띠48년생 계획대로 밀고나가는 게 좋다. 60년생 새로운 일은 나중으로 미뤄라. 72년생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84년생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할 것. 소띠49년생 중요한 약속은 파기하지 마라. 61년생 문서상의 이득이 없겠으니 조심할 것. 73년생 분수껏 행동해야 손해가 없겠다. 85년생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라. 호랑이 ...
- <유머>술 취한 사람 7가지 유형
- 김도유 2006.06.20
- 1.에로영화형: 무조건 이유없이 벗어젖힌다.2.삼류극장형: 필름이 끊긴다.3.청문회형: 횡설수설 묻지도 않은 얘기를 하고 또 한다.4.무단발포형: 술집이건 전봇대건 가리지 않고 방뇨한다.5.변사형: 울먹이는 목소리로 신세한탄을 끊임없이 늘어놓는다.6.김삿갓형: 술자리에서 어느새 사라져 갈 곳을 잃고 정처없이 길거리를 방황 ...
- <유머>70년대 다이얼전화 사건
- 김도유 2006.06.20
- 한밤의 정적을 깨고 요란하게 전화벨 소리가 울렸다. 졸린 눈을 비비며 전화를 받았더니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보세요! 거기 222-2222입니까?""그런데요. 누구시죠?""죄송하지만 부탁이 있는데요. 2198-1555로 전화해서 서울역 앞 공중전화 박스에 제가 있다고 알려주시겠습니까?"
- <유머>최고의 건망증
- 김도유 2006.06.20
- 한 여자 손님이 택시를 타자마자 말했다."아저씨, 상계동이요!"택시기사가 대답했다. "예, 알겠습니다."잠시후 여자손님이 물었다. "저, 아저씨.. 제가 건망증이 심해서 그런데.. 제가 어디라고 말했죠?"그러자 택시기사가 하는 말. "앗, 깜짝이야! 언제 탔수?"
- <유머>콩과 5만원
- 김도유 2006.06.20
- 아내는 상자를 하나 가지고 있었다. 그 상자는 아내의 지문이 입력된 컴퓨터 자물쇠로 잠겨 있었다. 아내는 저녁이면 샤워를 하고 나서는 가끔 그 상자를 열어 보며 무엇이 그리 재밌는지, 웃었다 하면 좀체 웃음을 참지 못했다. 남편은 애가 타도록 궁금했다. 그러나 아내는 결코 그 상자를 열어 보이질 않았다. 그런데 아내가 갑 ...
- <유머>잘난 부모
- 김도유 2006.06.20
- 맹구가 성적표를 가지고 왔다. 온통 '양'과 '가'였다. 엄마와 아버지의 잔소리가 시작되자 맹구는 그뿐만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의 성적도 신통치 않다고 했다. "그럼 저쪽에 사는 영구는 어떤데? 그 애 성적표는 온통 '수'와 '우'잖니." "영구는 달라요"라고
- <유머>부패한 후보
- 김도유 2006.06.20
- "어느 당에 투표했어요?" 철수가 이웃에 사는 명수에게 물었다."난 백두당을 찍었어요"라고 명수는 대답했다."어째서 백두당을 찍은 거죠?"라며 철수는 궁금해 했다."글쎄요… 백두당 사람들은 5천원을 주면서 그들 후보에게 찍어달라고 하더라고요.""아니, 그런데 왜
- <유머> 술과 남편
- 김도유 2006.06.20
- 탱 여사는 술을 평생 마시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맞아들인 사위가 딸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보고 매우 흡족했다. 어느 날, 탱여사가 딸을 데리고 상점에 갔는데 뜻밖에도 딸이 남편을 위해 술을 사는 게 아닌가?깜짝 놀란 탱여사는 딸에게 따지듯 물었다."아니, 너! 그 사람은 술 한 방울도 안 마시는 사람이 아니냐?"그러자 딸 ...
- 올 여름 얼어붙게 할 '공포영화'가 몰려온다
- 김도유 2006.06.19
- 바야흐로 공포영화의 계절이 왔다. 아직 이른 여름인 6월 초 이미 '환생' '오멘' 등이 개봉해 올여름 공포영화의 치열한 흥행다툼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소복귀신, 아파트귀신 등 잡귀가 총출동하며 원귀를 중심 소재로 하는 등 전형적인 한국형 공포를 선보이는 우리 영화가 많이 나와 벌써부터 기대를 불러 일으킨다. 오싹하 ...
- 이번 주 운세
- 김도유 2006.06.12
- 쥐띠48년생 승진이나 취업 등 반가운 소식 있겠다. 60년생 좋은 기회가 생긴다. 72년생 자신의 편견으로 애꿎은 사람을 오해하지 말 것. 84년생 편견이 화를 부른다. 소띠49년생 친구에게 뜻밖의 소식을 듣겠다. 61년생 무리한 TV시청을 자제하라. 73년생 너무 지친다면 조금씩 쉬는 것이 좋다. 85년생 자신의 의견을 ...
- 이번 주 유머
- 김도유 2006.06.12
- 사오정시리즈-도둑 어느날 사오정 집에 도둑이 들었다. 도둑은 사오정과 식구들을 묶은 후에 집안 구석구석 뒤졌다. 그러나 밤을 세우며 두 눈에 불을 켜고 찾았지만 현금이나 보석같은 돈이 될만한 것은 고사하고 그 흔하디 흔한 신용카드 한 장 없었다. 도둑은 도둑질 경력 20년 동안 도둑질 하다 하다 이런 집은 머리털 나고 ...
- 코너 맥퍼슨의 'the Weir' 극화한 '거기'
- 김도유 2006.06.12
- 올리비에상 최우수 희곡상, 평론가협회상, 이브닝 스탠다드상, 조지 디바인상 등 수많은 상을 받으며 당시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받았던 코너 맥퍼슨의 'the Weir' 원작 연극 '거기'가 2004년에 이어 2년만에 다시 또 우리를 찾아왔다. 2002년 초연 당시부터 깔끔한 연출과 배우들의 원숙한 연기력으로 최고의 화제를 모 ...
- 원빈,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의가사 제대
- 김도유 2006.06.12
- 국방부가 군 복무중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고 치료중인 원빈(29. 본명 김도진)의 의병 제대를 지난 2일 공식 발표했다. 원빈은 지난 4월 국군 수도통합병원에서 '왼쪽 무릎 십자인대 부분 파열' 진단을 받고 서울의 한 민간병원에서 관절경수술을 받은 후 국군춘천병원에서 ...
- 가수 별 "김남일 선수는 나의 별"
- 김도유 2006.06.12
- 3집앨범을 발매하고 '눈물샘'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수 별이 축구선수 김남일의 광팬이라고 밝혔다. 별은 "김남일 선수의 거침없고 당당한 모습이 좋았다. 그 당시는 가수 데뷔전이어서 가수 데뷔하면 꼭 한번 직접 만나는 것이 소원이었다. 아직도 김남일 선수의 포스터와 전 경기 녹화 테이프도 있다"고 말해 소녀같은 별의 모 ...
- 015B, 10년만에 7집 앨범 '컴백'
- 김도유 2006.06.12
- '텅빈 거리에서' '아주 오래된 연인들' '신인류의 사랑'등 익숙하고 편안한 멜로디의 숱한 히트곡을 발표하며 당시 커다란 사랑을 받았던 015B가 10년만에 7집앨범을 발표하고 오는 8월 LG아트센터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펼친다. 90년대 초 객원가수라는 생소한 개념을 앨범제작에 도입, 새로운 프로듀싱과 독특한 가사
- 영화 '강적' 박중훈 VS 천정명 액션 대결
- 김도유 2006.06.12
- 6월 22일 개봉예정인 영화 '강적'에서 박중훈과 천정명이 불꽃튀는 액션 연기로 대결을 벌인다. '강적'은 신참 탈옥수가 15년차 강력계 형사를 인질로 잡아 48시간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이 영화에서 형사 역을 맡아 열연한 박중훈은 이명세 감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