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금융당국, 독단행보 버릇 ‘못고쳤나’
- 장우진 2011.08.29
- [토요경제=장우진 기자]금융당국이 시중은행들을 대상으로 가계부채 증가억제를 위한 압박수위를 높일 것으로 예상돼 ‘독단행보’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금융당국은 최근 은행들에게 ‘가계대출 증가율을 전월의 0.6% 이내로 맞출 것’을 지시해 은행들은 대출 전면중단이라는 극단의 카드를 꺼 ...
- 정부, 은행-2금융권-카드사 '대출옥죄기?'
- 장우진 2011.08.29
- [토요경제=장우진 기자]금융당국이 ‘대출 옥죄기’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금융당국은 최근 은행에 대출압박 조치를 취한데 이어 제2금융권에 대해서도 대출압박 수위를 높혔다.그러나 상반기 카드사용 실적이 약 1조6000억원으로 지난 2003년 카드대란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자 카드사에 대해서도 고강도 ...
- 보험사, 주식투자 '그림의 떡'
- 토요경제 2011.08.29
- 최근 주가 하락국면인 상황에서 보험사들이 주식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연기금 등 다른 기관투자자들과는 달리 산업 특성상 투자전략을 보수적으로 가져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현재 보험사들의 주식 투자한도에 대한 법적 규제는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과 같은 약세장에서 주식에 투자하면 단기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
- CJ, ‘승자의 저주’ 덫에 걸리나
- 장우진 2011.08.26
- CJ그룹이 대한통운 인수에 대해 3%대 가격 조정을 신청해 그 배경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CJ그룹은 최근 채권단에 3%대의 가격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가격 조정이 받아들여진다면 CJ그룹은 대한통운 인수에 지급해야 할 대금이 2조2054억원에서 2조1392억원으로 약 662억원 가량 줄어든다.이번 가격신청을 ...
- LH공사 4년만에 뽑은 정규직에 '‘홍준표 처조카’
- 김재진 2011.08.26
-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의 처조카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최근 한 일간지에 따르면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의 통합으로 2009년 출범한 LH공사는 통합을 앞둔 2008년부터 구조조정을 이유로 신규채용을 전면 중단하고 700여명을 감축했지만, 이 기간에 공사 전체를 통틀어 정규직으로 채용된 ...
- 한국자산공사 채용등급제 논란
- 김재진 2011.08.26
-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장영철)는 신입직원을 채용하면서 대학교별 등급을 매겼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될 전망이다. 이는 최근 감사원의 감사결과 드러났으며, 준정부기관인 자산관리공사의 이같은 시대착오적 인사정책에 비난여론이 뜨겁다. 현 정부의 공정사회 가치에 위배되는 것이어서 파문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공고에는 자격무제한 ...
- 車보험료 차등화 추진…손보업계 ‘글쎄’
- 토요경제 2011.08.26
- 빠르면 오는 2013년부터 ‘주행거리별 보험료 차등화’가 도입될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자동차정책기본법 등을 입법예고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행거리 단축에 따른 보험료 할인·할증에 대한 구체적인 부분은 정해지지 않았다”면서도 &ldquo ...
- 주가폭락에 보험사 골치
- 토요경제 2011.08.26
- 생명보험사들이 미국의 더블딥과 유럽 재정위기 우려로 국내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자 변액보험 펀드에서 주식 비중을 꾸준히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일까지 전체 변액보험 펀드의 자산구성에서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30.97%였다. 채권과 수익증권은 각각 36.41%, 22.10%의 비중을 보였다.이는 지난 ...
- '이대로 가다 은퇴빈곤층 된다'
- 박희진 2011.08.26
- 국민연금은 은퇴 이전 소득의 30% 수준 밖에 보장할 수 없어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보험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국민연급 가입기간을 일반적인 27년으로 감안했을 때 당초 예상이었던 40% 보장은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또 2045년 이후에는 연금 자체가 고갈돼 국민연금 시행초기의 구조적 불균형 ...
- 올 추석 '과일보다는 선물세트'
- 토요경제 2011.08.26
- 추석을 앞두고 식품업계가 선물세트 판매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올해도 물가상승 부담을 감안해 중저가 실속형 제품이 대세를 이룰 전망이다.식품업계는 소비자들이 3만~4만원대로 저렴한 선물들을 주로 구입할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주력제품으로 배치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 3~4년 동안 경기 불황에 중저가제품 선물의 ...
- 긴 장사에 '에어콘 장사' 물먹었다
- 토요경제 2011.08.26
- 지난달 백화점과 대형마트 매출이 모두 증가세를 나타냈지만 긴 장마의 영향으로 의류매출이 저조했다. 반면 식품이나 잡화 등은 휴가시즌 수요에 힘입어 매출이 늘었다.23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2011년 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전년동월 대비 백화점 매출은 8.5%, 대형마트는 4.9% 각 ...
- 하이트진로, 합병이후 ‘주류공룡’ 첫 발
- 토요경제 2011.08.26
- 하이트맥주와 진로가 오는 9월1일 하이트진로㈜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지난해 하이트맥주 매출은 1조223억원, 진로 매출은 7056억원으로 두 회사 합병에 따라 연 매출 1조7279억원이 넘는 주류 ‘공룡회사’로 출범하게 된다.하이트맥주(사장 김인규·오른쪽)는 1933년 경기도 시흥군 영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