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통신소식] SKT‧LGU+‧KT 外

IT·플랫폼 / 임재인 / 2021-07-26 13:50:19
(자료=임재인 기자)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이동통신 3사(SKT?LGU+?KT)가 26일 ‘뉴스룸’ 오픈, 로봇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웹소설?웹툰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소식을 알렸다.


■ SKT, 소통 플랫폼 ‘뉴스룸’ 오픈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미디어, 개인 창작자, IT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차세대 소통 플랫폼 'SK텔레콤 뉴스룸'을 새롭게 오픈했다.


SKT ‘뉴스룸’은 각계 각층의 이해관계자들에게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이해관계자의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경영 정보·이미지·내부 구성원 인터뷰 등을 지원한다.


'뉴스룸'은 ▲뉴스 ▲인사이드 ▲랩 ▲ESG 등 크게 네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뉴스룸 콘텐츠는 이해관계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공유, 배포, 인용이 가능하다. SKT는 주요 이해관계자의 소통 채널로도 ‘뉴스룸’을 활용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SKT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은 크리에이터는 ‘뉴스룸’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앞으로도 SKT는 국내외의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 모색할 계획이다.


송광현 SKT 디지털커뮤니케이션실장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차세대 소통 플랫폼을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 뉴스룸을 통해 파이낸셜 스토리와 ESG 등 회사 활동과 비전을 새롭고 차별화된 방법으로 전파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LGU+-한국로봇융합연구원, 5G 기반 스마트팜 로봇 공동연구·사업협력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하 KIRO)과 5G네트워크를 활용한 스마트팜 로봇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스마트팜 로봇 분야의 국책과제 공동연구와 세미나, 워크숍 등 기술교류 및 사업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KIRO에 4K 해상도까지 지원이 되는 ‘저지연영상전송보드’와 ‘RTK단말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무인로봇의 실시간 영상전송과 수 cm 급의 정밀한 위치측위정보를 제공하여 관제는 물론 자율주행까지 가능한 환경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5G통신기술의 빠른 적용과 비용 절감을 위해 통신모듈?단말 및 5G 범용 안테나의 기술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KIRO와 초고속·저지연 5G 통신을 결합한 농업용 로봇 연구를 통해 재배·운반·청소분야 자동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은 “LG유플러스는 스마트팜 시장이 획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전문업체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KT스튜디오지니, 웹소설·웹툰 공모전 개최


KT 스튜디오지니는 웹소설·웹툰 자회사 스토리위즈와 함께 '제1회 영상화를 위한 웹소설&웹툰 공모전'을 연다.


총 상금 1억원(대상 5000만원) 규모의 이번 공모전에는 영상화에 적합한 전 연령가 웹소설과 웹툰이라면 장르와 소재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 만 15세 이상 창작자는 경력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다. 웹소설 분야는 스토리위즈의 웹소설 플랫폼 '블라이스'에 작품을 등록한 뒤 작품기획서를 별도로 제출하면 되고 웹툰 분야는 이메일로 원고와 작품기획서, 캐릭터 시트를 투고하면 된다.


웹소설은 총 10만자 이상(회차당 공백 포함 5000자 기준, 20회차 이상 연재), 웹툰은 최소 2화 이상(완성 원고 기준) 작품으로 응모해야 한다.


KT 스튜디오지니는 12월 7일 6개 수상작을 선정해 향후 영상물로 제작할 원천 지적재산(IP)로 우선 검토할 계획이다.


김철연 KT 스튜디오지니 대표는 "앞으로도 스토리위즈와 함께 KT 그룹의 미디어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천 IP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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