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대학생·문래동 소공인 대상 스틸아트 공모

산업 / 김자혜 / 2021-04-05 09:28:02
수상작은 더샵 아파트 내 로비·커뮤니티 공간 설치
(자료=포스코건설)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포스코건설은 대학생과 문래동 소공인이 콜라보 경쟁하는 방식의 스틸아트 공모전을 연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공모전 ‘2021 같이 짓는 가치 포스코건설X문래동’의 공모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참가자들은 기한 내 더샵 브랜드에 걸맞은 스틸아트를 디자인하여 제작도면 등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참가 6팀은 문래동 소공인과 팀을 이뤄 포스코 철강재를 활용해 스틸아트를 제작하게 된다.


포스코건설 인스타그램을 통한 인기투표와 사내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점에 300만원, 우수작 2점에 각 200만원, 장려작 3점은 각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 6점과 포스아트 액자로 제작된 본선 진출작 18점은 서울시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더샵갤러리에 2주간 전시된다.


수상작은 전시회가 끝나면 준공을 앞둔 더샵 아파트 단지의 로비와 커뮤니티 공간에 설치될 예정이다.·


지난해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은 더샵 인천스카이타워, 청주 더샵퍼스트파크 등에 설치됐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4월 5일부터 포스코건설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기타 온라인 공모전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공모전에 참여한 여러 사회구성원에 '같이 짓는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여러 사회계층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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