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홀몸 어르신에게 '사랑의 도시락'

산업 / 신유림 / 2021-01-26 14:17:58
왼쪽부터 김보기 SK청솔노인복지관장, 조영호 SK브로드밴드 SV추진담당, 박진희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장, 김영복 참살이협동조합이사장 (자료=SK브로드밴드)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SK브로드밴드는 2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끼니 해결조차 쉽지 않은 홀몸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제안으로 시작한 '한 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 일환인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영세식당이나 사회적기업에 도시락을 주문해 매출을 늘려주고 이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상생모델 사업이다.


SK브로드밴드는 사회적기업 3곳이 만든 도시락 1만3000여 개를 구입, 경기도 수원시 홀몸 어르신 180명에게 오는 3월말까지 매일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21일 수원시 사회복지협의회 및 6개 지역복지관 등과 ‘따뜻한 한 끼 나눔 협약’을 맺었다.


수원은 지난 1953년 그룹의 모체인 선경직물이 설립된 SK그룹의 발상지이자 B tv 수원방송 권역이다.


조영호 SK브로드밴드 SV추진 담당은 “‘한 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가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우리 사회에 더 큰 행복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 외에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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