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효조 기자] NH농협금융지주 회장에 NH농협은행 손병환 행장이 선임됐다.
22일 NH농협금융에 따르면 임원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손 행장을 회장으로 결정했다.
손 행장은 행장 취임 1년 만에 지주 회장에 선임됐다.
최근 관료 출신들이 농협금융지주 회장을 맡았지만 이번에는 내부 승진 인사가 지주 회장에 선임된 것.
은행장에는 권준학 농협중앙회 기획조정 본부장이 선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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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김효조 기자] NH농협금융지주 회장에 NH농협은행 손병환 행장이 선임됐다.
22일 NH농협금융에 따르면 임원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손 행장을 회장으로 결정했다.
손 행장은 행장 취임 1년 만에 지주 회장에 선임됐다.
최근 관료 출신들이 농협금융지주 회장을 맡았지만 이번에는 내부 승진 인사가 지주 회장에 선임된 것.
은행장에는 권준학 농협중앙회 기획조정 본부장이 선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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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美, 현대제철 강관 반덤핑 4.20% 확정…휴스틸은 0%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강관에 대한 반덤핑 행정재심에서 현대제철과 휴스틸의 덤핑마진을 서로 다르게 확정했다. 현대제철은 직전 재심보다 부담이 커진 반면 휴스틸은 덤핑마진이 0%로 낮아졌다.5일 미국 상무부의 연방관보 사전공개 자료에 따르면 현대제철(대표 이보룡)과 현대스틸파이프(대표 채봉석)의 원형 용접 비합금강관(Circular Welded Non-Allo

롯데백화점, 센텀은 내줬다…부산은 안 내준다
롯데백화점이 부산 센텀시티점을 신세계에 넘기기로 했다. 센텀 상권에서는 사실상 경쟁을 접었지만 부산시장에서 물러나는 것은 아니다. 신세계가 센텀을 키우고 현대백화점이 서부산에 진입하는 사이, 롯데는 기존 거점의 경쟁력을 높이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번 매각이 단순한 후퇴인지, 더 큰 도약을 위한 전략적 선택인지는 부산 유통시장의 새로운 경쟁에서 드러날

단독 한수원, 대우건설과 체코 원전 결별…이사회 보고도 없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천문학적 사업비가 걸린 체코 원전의 핵심 시공 컨소시엄과 결별하면서 이사회에는 관련 내용을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수원은 이사회 심의 대상이 아닌 계약 실무라는 입장이다.2일 토요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한수원은 지난달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의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하는 과정에서 이사회 보고나 심의 절차를 거치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