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테일즈런너’, ‘새로운 연금술의 시작’ 업데이트

산업 / 신유림 / 2020-06-24 09:30:36
신규 UI 및 기능 추가
게임 접속 시 패션 코스튬 박스 등 보상 제공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에 ‘새로운 연금술의 시작’을 업데이트했다.


24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연금 시스템을 개편하고 신규 아이템 패션 코스튬 박스와 시크릿 파티 패키지 3종을 추가 했다.


이번에 개편한 연금 시스템은 기존 대비 연금술사 이용 및 카드 재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UI를 개편했으며 연금 제작 이이템 조합식을 쉽게 조정했다.


아이템들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 좋은 능력치의 아이템으로 강화할 수 있으며 기존 연금 등급(C~S)에서 SS등급을 새로 추가해 4단계에서 총 5단계로 개편 했다.


또 아이템을 분해해 연금에 필요한 재료(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분해 시스템을 추가했으며 카드 카테고리에서 바로 게임방으로 진입할 수 있는 퀵조인 기능도 도입했다.


아울러 동화나라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 카드’ 카테고리를 생성해 각 스토리마다 진행도 100% 달성 시 콜렉션 보상과 스토리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8월 18일까지 테일즈런너 홈페이지에서 연금 시스템 개편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이용자들이 정해진 조합식으로 연금할 경우 한정 복장 아이템인 ‘메르세데스’를 획득할 수 있으며 연금을 통해 ‘연금술사의 돌’을 제작할 경우 누적 횟수에 따라 패션 코스튬 박스부터 ‘7대 죄악- 식탐’ 상자까지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연금술사의 돌 이벤트를 완료한 이용자들에게는 일일 보상 외에 8일 동안 보상을 받을 경우 레전더리 아이템으로 변경할 수 있는 ‘3rd(써드) 레전더리 변경권’ 1개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아이템도 추가했다. 시크릿 파티 패키지는 토끼 머리띠와 헤어, 슈트, 신발 등으로 구성했으며 패션 코스튬 박스는 남녀 클라우디아 복장과 함께 패션 코디용 캡, 패션 마스크, 동물 악세서리 등을 담았다. 홈페이지내 패션 코스튬 박스 출시 기념 출석 이벤트도 마련했다.


끝으로 이번 봄 시즌 동안 진행한 ‘2020 개발자 페스티벌’이 끝났다. 이로 인해 스페셜 채널이 사라지고 개발자 이벤트 맵도 폐쇄됐다. 개발자 페스티벌을 통해 얻었던 개발자 캡슐은 다음달 8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김유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팀장은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테일즈런너의 핵심 콘텐츠들이 개선될 예정”이라며 “이번에 큰 폭으로 연금 시스템을 바꾼 만큼 많은 테일즈런너 고객들이 접속해 주셔서 새로운 연금 시스템을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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