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렌즈, 용산역 팝업스토어 오픈···‘역장 라이언’키링 선봬

산업 / 신유림 / 2020-06-22 13:50:40
용산역 3층에서 3개월간 운영
KTX 역사 입점 매장에서만 구매 가능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카카오IX(대표 권승조)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가 지난 20일 용산역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지난해 12월 서울역 역사 내 팝업스토어 개점 이후 두 번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3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며 용산역 3층 대합실 앞에 자리 잡고 있다. 고객이 역사에 머무르는 동안 빠르게 쇼핑할 수 있도록 상품을 큐레이팅한 것이 특징이다.


또 여행 및 선물용 아이템, 기념품, 골프용품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로 디자인한 제품을 테마 별로 구성하고 KTX 역사 입점 매장에서만 구매 가능한 상품인 ‘역장 라이언’ 키링인형을 선보인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용산역 팝업스토어에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부채를 증정하며 ‘카카오프렌즈 붕붕카 보행기 튜브’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IX 관계자는 “지난 6개월간 운영한 서울역 팝업스토어가 좋은 반응을 얻어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용산역에도 매장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새롭고 즐거운 구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美, 현대제철 강관 반덤핑 4.20% 확정…휴스틸은 0%

    단독 美, 현대제철 강관 반덤핑 4.20% 확정…휴스틸은 0%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강관에 대한 반덤핑 행정재심에서 현대제철과 휴스틸의 덤핑마진을 서로 다르게 확정했다. 현대제철은 직전 재심보다 부담이 커진 반면 휴스틸은 덤핑마진이 0%로 낮아졌다.5일 미국 상무부의 연방관보 사전공개 자료에 따르면 현대제철(대표 이보룡)과 현대스틸파이프(대표 채봉석)의 원형 용접 비합금강관(Circular Welded Non-Allo

    2
    롯데백화점, 센텀은 내줬다…부산은 안 내준다

    롯데백화점, 센텀은 내줬다…부산은 안 내준다

    롯데백화점이 부산 센텀시티점을 신세계에 넘기기로 했다. 센텀 상권에서는 사실상 경쟁을 접었지만 부산시장에서 물러나는 것은 아니다. 신세계가 센텀을 키우고 현대백화점이 서부산에 진입하는 사이, 롯데는 기존 거점의 경쟁력을 높이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번 매각이 단순한 후퇴인지, 더 큰 도약을 위한 전략적 선택인지는 부산 유통시장의 새로운 경쟁에서 드러날

    3
    한수원, 대우건설과 체코 원전 결별…이사회 보고도 없었다

    단독 한수원, 대우건설과 체코 원전 결별…이사회 보고도 없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천문학적 사업비가 걸린 체코 원전의 핵심 시공 컨소시엄과 결별하면서 이사회에는 관련 내용을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수원은 이사회 심의 대상이 아닌 계약 실무라는 입장이다.2일 토요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한수원은 지난달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의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하는 과정에서 이사회 보고나 심의 절차를 거치지 않았

    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 1496억원 취득 결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 1496억원 취득 결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임직원 성과보상을 위해 1496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했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22만주를 장내매수 방식으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취득 예정금액은 1496억원이다.취득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27년 2월 8일까지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한화투자증권이며, 하루 매수

    5
    다우키움·CJ·신세계 컨소시엄, 중앙일보 동거…균열 땐 홍석현 4%가 최대변수

    다우키움·CJ·신세계 컨소시엄, 중앙일보 동거…균열 땐 홍석현 4%가 최대변수

    중앙일보 인수에 나선 다우키움그룹과 CJ가 사실상 동등한 지분으로 공동경영에 합의했지만 향후 이해관계가 엇갈릴 경우 홍석현 회장 측의 잔여 주식이 경영권의 최대변수로 떠오를 수 있다. 기존 대주주의 의결권을 제한하더라도 주식 처분과 새로운 주주의 권리 행사까지 자동으로 차단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5일 중앙일보의 유상증자 공시와 관련 법령, 대법원 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