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온라인몰서 면세 재고품 사세요”…신세계免, ‘쓱스페셜’ 앱 론칭

산업 / 김동현 / 2020-07-21 11:43:19
자체 온라인몰 론칭...면세점 정상가 대비 최대 50% 할인
SSG 스페셜 모바일 앱./ (사진=신세계면세점)
SSG 스페셜 모바일 앱./ (사진=신세계면세점)

[토요경제=김동현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자체 온라인몰을 열어 면세품 내수 판매에 나선다.


신세계면세점은 면세품 내수 판매를 위한 전문 온라인몰 ‘쓱스페셜(SSG SPECIAL)’ 앱을 론칭,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SSG 스페셜은 지난 6일 첫 개점해 시험 운영을 거쳤다.


이번에 출시된 앱은 안드로이드용으로, 아이폰 등 다른 운영 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도 곧 마련될 예정이다.


SSG 스페셜에서는 블랑팡, 브라이틀링 등 명품 시계 브랜드를 포함한 총 31개 브랜드의 상품이 판매되며, 할인율은 면세점 정상가 대비 최대 50%다. 브랜드 및 상품은 일주일마다 업데이트된다.


앞서 관세청이 지난 4월 면세품 국내 판매를 한시적으로 허용한 이후 신세계면세점은 업계 최초로 SI빌리지, 쓱닷컴 등 계열사 온라인몰에서 재고품을 판매한 바 있다. 재고 면세품 1차 판매 당시 하루 만에 90% 이상이 품절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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