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원 넘어서

산업 / 최정우 / 2020-07-20 11:07:59
부산 당리 1구역 903억원 규모 주택재건축사업 따내
△ 사진은 대림산업이 수주한 부산 당리1구역 주택재건축정비 사업지 조감도.
△ 사진은 대림산업이 수주한 부산 당리1구역 주택재건축정비 사업지 조감도.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대림산업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섰다.


20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지난 18일 903억원 규모의 부산 당리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 현재 서울, 지방 등 6곳에서 총 1조 130억원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기록케 됐다고 밝혔다.


부산 당리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부산시 사하구 당리동 237-2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7개동을 짓는 프로젝트다. 아파트 446가구,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사업지는 하단역(1호선), 강변대로 등 편리한 교통환경, 롯데마트, 아트몰링, 을숙도 생태공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대림은 7월 한달 동안만 총 4743억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인천 십정 5구역 재개발 사업과 대전 삼성 1구역 재개발 사업을 각각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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