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함흥냉면 맛을 그대로 옮긴 ‘함흥비빔면’ 출시

유통·소비재 / 조은지 / 2017-03-13 12:00:43
1㎜의 세면과 매콤새콤달콤한 맛으로 소비자 겨냥
▲ 오뚜기 '함흥비빔면' <사진=오뚜기>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오뚜기가 함흥냉면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신제품 ‘함흥비빔면’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뚜기 함흥비빔면은 가늘고 얇은 면발과 매콤, 새콤, 달콤한 액상소스에 알싸하고 고소한 겨자맛 참기름이 어우러져 함흥냉면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오뚜기 함흥비빔면은 국내 라면 중 가장 얇은 1㎜의 세면으로 찰지고 탄력있는 함흥냉면의 면 식감을 재현했다.
끓는 물에 2분 3초만 삶아 건져 소스에 비비면 간편하게 함흥비빔면을 즐길 수 있다.
오뚜기 함흥비빔면은 일반 비빔면과 다르게 고추장이 아닌 고춧가루로 텁텁하지 않고 매콤한 다대기 양념 맛을 냈으며 오독오독 씹히는 무절임 후레이크와 건조무채, 편육 후레이크, 청경채 등 보임성과 식감을 살린 큼직한 건더기로 기존 비빔면과 차별화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비빔면의 성수기인 여름을 앞두고 함흥냉면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신제품 ‘함흥비빔면’을 출시했다”며 “전문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함흥냉면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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