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입대행 전문 희명무역, 이우시장 가이드 및 1688 구매대행 서비스 확대

산업 / 최은별 기자 / 2025-09-25 15:00:40
▲ 희명무역 임직원.<사진=희명무역>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중국과 한국 양국에 거점을 두고 활동 중인 중국 무역대행 업체 희명무역은 최근 국내 사업자와 예비 창업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중국 이우시장 가이드 및 1688 구매대행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희명무역은 특히나 한국 고객이 중국 현지를 방문할 경우 공항 픽업부터 시장·공장 투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운영한다. 중국 이우시장 일대에서 시장조사 및 중국사입 활동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차량 픽업, 호텔 예약, 전문 가이드 배정까지 제공하며, 한국어 능통 직원을 배치해 의사소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공장과의 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제품 검수, 포장 확인, 불량 점검, 현장 커뮤니케이션을 대행한다. 이 같은 서비스는 중국 무역 경험이 적은 국내 사업자들에게 안전망 역할을 하며,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다.

희명무역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쇼핑몰 창업자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중국구매대행과 중국수입대행을 통한 상품 소싱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도매시장인 이우시장은 한국 고객 비중이 높아, 직접 방문해 상품을 확인하고 사입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부분의 무역대행 업체가 단순 협업에 그친다면, 희명무역은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패밀리 브랜드라는 점에서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피드백을 드릴 수 있다”며 “중국과 한국에 동시에 인력을 두고 있어, 중국사입 및 중국수입대행 전 과정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희명무역은 무역대행 사업과 함께 별도의 화장품 용기 전문 업체 ‘희명차이나’도 운영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 사진=희명무역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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