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가스화재훈련센터 체험관 전면 개편…국민 대상 안전교육 재개

산업 / 최은별 기자 / 2025-05-22 14:14:33
▲ 김환용 한국가스공사 안전기술부사장(왼쪽 두 번째)이 21일 평택 LNG 기지 내 훈련센터에서 실내 체험관 개관식에 참석,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가스공사>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평택 가스화재훈련센터 내 실내 체험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국민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체험 교육을 시행한다.

가스공사는 평택 LNG 기지에 있는 가스화재훈련센터에서 실내 체험관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체험관 개편은 총 10억 원을 들여 약 6개월간 진행됐으며, 노후된 기존 설비를 전면 재구성해 지진, 화재, 가상현실(VR), 심폐소생술(CPR), 완강기 훈련 등 다양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가스공사는 이달 하순부터 전 직원 정기 교육을 시작하고,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국민 대상 체험 교육도 재개한다. 국민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올해 말까지 해당 훈련센터를 행정안전부 지정 안전교육기관으로 등록해 정부의 ‘체험 중심 안전교육 인프라 확충’ 정책에도 적극 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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