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안전공제중앙회‧EBS‧한화시스템, ‘메타버스 기반 학교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맺어

산업 / 이승섭 기자 / 2024-01-24 11:24:41
메타버스 플랫폼 ‘위캔버스’ 활용…학교안전교육 콘텐츠 개발⸱보급, 학교안전망 구축 협력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가운데)과 김유열 EBS 사장(오른쪽),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가 지난 22일 메타버스 기반의 학교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정훈 이사장, 이하 공제중앙회)는 한국교육방송공사(김유열 사장, 이하 EBS), 한화시스템(어성철 대표)과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공제중앙회 대회의실에서 ‘메타버스 기반 학교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제중앙회는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교안전 7대 체계를 기반으로 ‘신기술(메타버스, VR 등) 기반 안전교육 콘텐츠’를 개발⸱보급하고 있다. 또 안전교육 콘텐츠의 현장 활용성 제고를 위해 EBS와 한화시스템이 공동 개발한 메타버스 플랫폼인 ‘위캔버스’를 활용해 학교안전교육 콘텐츠 개발⸱보급 및 학교안전망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공제중앙회와 EBS, 한화시스템은 교육용 메타버스인 ‘위캔버스’를 통해 학교안전교육을 위한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및 확산, 활용에 대해 협력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학교안전 교육 콘텐츠⸱서비스 활용 등 학교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및 프로젝트 진행에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정훈 이사장은 “협약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적극적인 협력으로 학생들에게 친근한 메타버스 환경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학교안전에 대해 교육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또 “공제중앙회가 대한민국 최고의 학교안전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켜봐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공제중앙회는 ‘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부장관이 2007년 설립한 학교안전 전문기관으로. 최근 학교안전사고 공제사업 적용 대상이 대학까지 확대됨에 따라 학교안전 예방에 대한 역할과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5일 사무실을 마포에서 여의도로 확장 이전하면서, ‘학교안전의 든든한 울타리’이자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하는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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