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NS홈쇼핑 휴일 배송 전담한다… ‘매일 오네’ 도입 협약

산업 / 최은별 기자 / 2025-03-24 10:25:49
▲ 도형준 CJ대한통운 영업본부장(왼쪽)과 유대희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장(오른쪽)이 지난 21일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주7일 배송 '매일 O-NE'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CJ대한통운>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J대한통운이 NS홈쇼핑의 휴일 배송 물량을 전담하게 됐다.

CJ대한통운은 NS홈쇼핑과 ‘매일 오네(O-NE)’ 도입을 통한 고객 서비스 강화를 골자로 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CJ대한통운은 NS홈쇼핑의 휴일 배송 물량을 전담하게 된다. 또 NS홈쇼핑은 배송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존 평일 판매 상품 배송도 점차 매일 오네로 전환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전담조직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CJ대한통운은 홈쇼핑을 넘어 다양한 산업군으로 매일 오네 서비스를 본격 확장할 계획이다. 

 

주 7일 배송 서비스가 필요한 이커머스 플랫폼, 전문 소매업체 등 맞춤형 물류 솔루션을 찾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매일 오네가 이커머스 기업의 핵심 물류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CJ대한통운은 기대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매일 오네를 통해 홈쇼핑 주력 상품군인 신선식품, 패션 등 배송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배송서비스 품질 향상, 나아가 고객사의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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