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금융범죄 예방 나선다… 경찰청과 ‘세이프테이프’ 캠페인 진행

산업 / 최은별 기자 / 2025-03-05 10:24:02
▲ 한진, ‘세이프테이프(Safe-Tape)’ 캠페인.<사진=한진>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한진이 택배 배송과 함께 금융범죄 예방에도 적극 나선다.

한진은 경찰청과 손잡고 금융범죄 예방을 위한 ‘세이프테이프(Safe-Tape)’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세이프테이프 캠페인은 금융범죄 예방 및 정책 홍보 문구를 박스테이프에 프린팅해 소비자들이 택배를 받고 개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인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반복적인 노출을 통해 소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것이 주요 목표다.

세이프테이프에는 개인정보 유출 방지와 보이스피싱 예방을 강조한 문구가 포함되며, 경찰청의 다양한 정책도 함께 홍보될 예정이다.

테이프는 약 25만 박스에 부착되어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테이프는 50m 길이로 1만 여개의 테이프가 사용된다.

한진 관계자는 “세이프테이프 캠페인을 통해 금융범죄 예방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것이 목표”라며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소비자들의 안전한 소비를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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