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명나는 ‘말춤’ 짜증나는 ‘엉거주춤’
- 정해용 2012.11.05
- # 1. 오늘은 춤 얘기로 운을 떼보겠습니다. 대중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번 주에 인터넷 동영상 <강남스타일>의 조회수가 통산 6억 회를 넘어섰습니다. 전 세계에서 이 동영상을 클릭하는 횟수가 하루 1천만 번이나 된답니다. 하루 1천만 번이라는 숫자를 분초 단위로 나눠보면 1초마다 100명을 훌쩍 넘는 사람들이 동 ...
- '증권맨' 잇따른 대선캠프行
- 유상석 2012.11.05
- 제18대 대통령선거가 50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각 후보 캠프에 증권사 전 최고경영자(CEO) 등 ‘증권맨’들이 잇따라 합류하고 있다.이를 두고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환영하는 목소리가 우세하다. 차기 대통령 후보 캠프에서 경제정책 공약을 수립할 때 업계의 목소리를 전달해 금융투자업계의 발전에 긍정 ...
- 웬만하면 물어보세요!
- 한창희 2012.11.05
- 우리의 보이지 않는 생활문화 중에 알아서 하는 게 있다. ‘알아서 하라’고 지시를 하는가 하면, 영화나 극중에서 상관에게 ‘제가 알아서 처리 하겠습니다’ 하고 충성스럽게 말하는 장면을 종종 본다. 말을 하지 않아도 이심전심(以心傳心)으로 알아서 일을 처리해도 흡족한 관계가 과연 ...
- ‘삼다수’ 잃은 농심, “생수사업은 계속”
- 유상석 2012.11.05
- 농심은 인스턴트라면 외에 ‘삼다수’라는 먹는 샘물 브랜드로도 소비자에게 잘 알려진 기업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농심 삼다수’라는 브랜드를 볼 수 없게 됐다. 지난해 말부터 삼다수의 위탁판매 계약을 놓고 정면으로 충돌해 온 제주도개발공사와 농심 사이의 법적 공방이 사실상 제주도의 ...
- “유상증자ㆍ소액대출로 탈출구 찾아야”
- 유상석 2012.11.05
- 저축은행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스위스저축은행 마저 불안한 기운에 휩싸여 있다. 지난해 9월 토마토저축은행의 영업정지와 지난 5월 업계 1위였던 솔로몬저축은행의 영업정지가 잇따라 터지면서, 업계 3위였던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벼락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업계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현대스위스저 ...
- ‘큰 손’들의 스크린 전쟁… “한 판 붙자”
- 유상석 2012.11.05
- 한국 영화가 관객몰이에 성공하며 새로운 르네상스를 맞고 있다. 상반기 한국 영화 관객 수가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는가 하면 추석 극장가에선 한국 영화의 시장점유율이 무려 70%를 넘어섰다. 누적 관객 400만명을 넘어선 한국 영화만 현재 8편에 이른다. 올 들어 '도둑들'과 '광해, 왕이 된 남자' 등 1000만 관객 동 ...
- “관광공사 퇴출에 반대 한다”
- 전성운 2012.11.05
- 인천공항 내 면세점을 놓고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관광공사가 운영 중인 면세점 사업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민간 임대가 가능해 졌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대기업들을 위해 관광공사를 쫒아냈다는 지적까지 나온다.관련업계와 전문가들은 “면세사업은 국가가 징세권을 포기한 면세상품에 대한 판매권을 민간업자에게 부여하는 특혜 ...
- [기자수첩] 선거와 민주주의
- 전성운 2012.11.05
- 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선을 통해 대한민국의 ‘왕’이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사람은 단 3명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5000만 명이 넘는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이들은 5000만 명에 대한 지배권을 행사 할 수 있다. 참으로 대단한 민주주의다. 단 한명이, 그것도 단순한 ‘ ...
- “새로운 시장 찾아 해외로…”
- 유상석 2012.11.05
- 시중은행들이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금까지 해외지점 개설에 주력해온 시중은행들은 최근 현지법인 개설 등을 통해 해외고객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은행들이 해외진출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포화상태에 이른 국내시장을 벗어나 새로운 시장으로 눈을 돌리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은행들의 해외진출은 오랜 숙 ...
- SM C&C, 1년 새 '10배' 뛰었다
- 유상석 2012.11.05
- 엔터테인먼트주(株)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 가운데, 국내 3대 연예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의 인기를 뛰어넘어 불과 두 달 만에 2배 이상 뛰어오른 종목도 등장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SM C&C다. ‘투어익스프레스’ 등의 자회사 ...
- 삼성생명, ‘80조원’ 직접 운용한다
- 전성운 2012.11.05
- 삼성생명이 그간 삼성자산운용에 맡겨온 일임자산을 대폭 줄이거나 직접 운용하는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생명은 2002년부터 국내 채권과 주식에 투자하는 보험자산을 직접 운용하지 않고 계열운용사인 삼성운용 등에 일임계약 방식으로 맡겨왔다. 올해 삼성운용과 맺은 일임계약 규모만 81조8000억원에 달한다.금융권에 따 ...
- NH손보, 이제 막 ‘걸음마’
- 전성운 2012.11.05
- 지난 3월 출범한 NH농협손해보험이 비교적 안정적인 시작을 보였으나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자동차 보험·온라인 시장 진출 역시 몇 년 후에나 가능해, 생보에 비해 부족한 상품 구성도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강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채널 다각화를 강화하고 있어 향후 보험업계 판도변화를 ...
- 유상석 기자가 들려주는 부동산 상식 (16)
- 유상석 2012.11.05
- Q. 상가 건물 지하층을 임차해 조그마한 막걸리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만 왔다 하면 벽 틈에서 물이 새는 탓에 도저히 정상적인 영업이 어렵습니다. 특히 여름 장마철만 되면 그 피해가 막심합니다. 원래 비가 오면 막걸리에 파전이 생각나는 것이 한국인의 미풍양속(?) 아니겠습니까? 비 오면 장사가 잘돼야 할 막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