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임직원 10명 중 9명이 사회 봉사 활동…12개 프로그램 운영

산업 / 양지욱 / 2025-06-30 15:28:34
상반기 누적 참가 구성원 수 2900명. 누적 봉사시간 2만950시간에 달해
임직원 및 협력기관이 동참하는 ‘에피봉사단(에코피플 자원봉사단)’운영
환경정화, 의료봉사, 헌혈,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아동복지시설 봉사 등
▲ [사진2] 환경정화 사회봉사<사진=SK에코플랜트>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SK에코플랜트는 올해 상반기 사회봉사 프로그램에 전체 임직원의 85%인 2900여명이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이 같은 기간 12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한 시간은 누적 2만950시간이다.


SK에코플랜트는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 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한 상생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임직원 및 협력기관이 동참하는 '에피봉사단’(에코피플 자원봉사단)을 운영 중이다.


올해 3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생명나눔 헌혈봉사 ▲조손도손(취약계층 조손 가정) 주거환경 개선 ▲선덕원 아동복지시설 봉사 ▲찾아가는 안전교육 ▲취약계층 의료봉사 ▲행복한 안전교실 등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5~6월에는 의료봉사 협력기관 열린의사회와 함께 경기도 이천 등 의료취약지역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과 ‘더 건겅한 버스’에 기부금을 지원했다.

아동복지시설 선덕원과는 지난 2022년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노후시설 수리 및 환경 개선공사를 비롯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6월에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인근 초등학교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그리기 및 안전교육 협력기관 용인소방서와 함께 전교생 대상 안전교실도 운영했다.

김형근 SK에코플랜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도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김 사장은 지난 5월 에피봉사단과 함께 경기도 이천 조손 가정을 찾아 주거 환경개선과 가정 내 'AI 홈케어' 안전시스템을 구축하는 조손도손 주거환경 개선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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