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정유부문 10년 연속 1위

산업 / 전인환 / 2026-02-10 15:01:58
혁신·고객가치·ESG 평가서 경쟁력 입증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S-OIL(에쓰오일)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정유산업부문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 에쓰오일 CI/사진=에쓰오일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애널리스트와 업계 종사자, 소비자를 대상으로 혁신능력과 고객가치, 이미지가치 등 6대 핵심 가치에 대한 설문조사와 종합 평가를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 경쟁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에쓰오일은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 고객 중심 경영, 브랜드 신뢰도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에쓰오일은 에너지 시장 변화에 대응해 석유화학 사업 확대와 수소 등 신규 에너지 분야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속가능항공유(SAF)와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등 친환경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고객 접점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보너스카드 포인트 적립, 전자영수증과 ‘빠른주유’ 기능을 갖춘 ‘MY S-OIL’ 앱, 정품·정량을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 제도 등을 통해 소비자 신뢰 기반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측면에서는 소외계층과 지역사회, 영웅, 환경을 아우르는 ‘4대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누적 기부금 1595억원을 기록했다.

또 2020년부터 장애인과 임산부, 일시적 부상자 등을 지원하는 ‘주유약자 도움서비스’를 전국 700여 개 셀프주유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기업의 혁신 역량과 지속가능한 경영 철학이 소비자와 시장으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경영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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