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방치형 RPG 신작 ‘갓앤데몬’ 글로벌 출시일 15일로 확정

산업 / 최영준 / 2025-01-13 13:37:34
▲ 갓앤데몬 <이미지=컴투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컴투스는 신작 ‘갓앤데몬’의 글로벌 출시일을 오는 1월 15일로 확정하고 다양한 가이드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갓앤데몬은 다채로운 영웅을 수집하고 이를 조합 및 육성해 나가는 방치형 RPG로 ‘모예 테크놀로지(MOYE TECHNOLOGY)’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세계 전역에 서비스한다.

방치형 장르임에도 깊이 있는 서사의 메인 스토리와 다양한 던전, 서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PvP, 유저 간의 협력을 도모하는 길드 시스템 등 방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종족과 역할이 다른 60종 영웅이 등장하며, 각 캐릭터의 능력과 상성 등을 고려해 자신만의 덱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높은 전략적 재미까지 즐길 수 있다.

컴투스는 갓앤데몬을 출시에 앞서 게임 속 여러 영웅 등에 대한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 가이드 ‘그갓이 알고 싶다’를 네이버 카페를 통해 공개했다. 다섯 가지 종족과 각 종족별 상성 관계 등을 담았으며, 출시 후 초보 유저들의 플레이를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꿀팁 성장 방법도 제공했다.

이와 함께 갓앤데몬에서 강력한 능력을 자랑하는 신화 영웅과 조합의 힘을 보완하고 강화해 주는 동료 ‘신수’ 등의 모습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콘텐츠 ‘내가 처음으로 소환할 영웅 & 신수는?’도 게시됐다.

갓앤데몬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하며, 현재 세계 각지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한국 원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을 전개하고 있다.

사전 예약 및 게임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브랜드 페이지와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영준
최영준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최영준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SK에코플랜트, AI·반도체 82% 됐다…12월 합병 시험대는 '본체 이익'

    SK에코플랜트, AI·반도체 82% 됐다…12월 합병 시험대는 '본체 이익'

    SK에코플랜트의 사업 중심은 이미 건설에서 AI·반도체로 옮겨갔다. 12월 SK에코엔지니어링 합병을 앞두고 다음 과제는 커진 외형을 본체의 안정적인 이익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8일 SK에코플랜트의 재무자료와 회사 자료를 종합하면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은 10조504억원, 영업이익은 1조4650억원이다. 2분기에만 매출 5조1507억원, 영업이익 5336억원

    2
    두산건설, 도시정비 4조 돌파…수주 늘리고 원가율 낮춰

    두산건설, 도시정비 4조 돌파…수주 늘리고 원가율 낮춰

    두산건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4조원대로 끌어올렸다. 상반기 이후 1조3000억원 넘는 시공권을 추가하면서도 기존 사업장의 원가율을 낮춰 수익성을 함께 개선했다.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올해 현재까지 13개 도시정비 사업장에서 총 4조110억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서울과 수도권의 민간 재개발·재건축뿐 아니라 공공재개발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

    3
    iM뱅크·SBI저축은행도 공격…금감원 8월부터 금융권에 경고

    iM뱅크·SBI저축은행도 공격…금감원 8월부터 금융권에 경고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본격화하기 전부터 금융감독원이 국가배후 해킹조직의 공격 징후를 포착해 금융회사에 보안 강화를 요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iM뱅크와 SBI저축은행 등에도 실제 공격이 이어지면서 금융당국의 사전 경고가 개별 금융회사의 보안체계에서 얼마나 제대로 작동했는지가 후속 점검 대상으로 떠올랐다.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손명수 의원실

    4
    아워홈·오뚜기·SPC·동서식품, 하반기 신입 채용…식품업계 인재 확보

    아워홈·오뚜기·SPC·동서식품, 하반기 신입 채용…식품업계 인재 확보

    아워홈과 오뚜기를 비롯한 식품·외식업체들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영업과 마케팅부터 연구개발(R&D), 생산, 영양사·조리사까지 모집 분야도 다양하다.8일 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오는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과 외국인 유학생 지원서를 접수한다.모집 분야는 B2C영업과 B2B영업·마케팅, 홍보영양, 마케팅, 영업지원, 글로벌

    5
    CJ ENM 티빙, 3954만 계정 유출에 '2만원 보상' 논란…“적자 법인으로 최선”

    CJ ENM 티빙, 3954만 계정 유출에 '2만원 보상' 논란…“적자 법인으로 최선”

    CJ ENM 계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국정감사에서 다시 도마에 올랐다. 예방 가능한 취약점을 사전에 확인하고도 조치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난 상황에서 약 2만원 상당으로 평가된 피해 보상책까지 적절성 논란에 휩싸였다.8일 국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따르면 최주희 티빙 대표는 전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