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여성 유산균 ‘엘레나 테아닌’ 약국으로 채널 확대

산업 / 이강민 / 2025-10-02 12:58:27
소비자 니즈 반영해 9월부터 약국 입점…약사 상담 통해 정확한 정보·복용법 확인 가능
엘레나 제품군, 지난해 매출 300억원 넘기며 성장세 이어가
▲ 유한양행 엘레나 테아닌 <사진=유한양행>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국내 여성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해온 유한양행이 ‘엘레나 테아닌’을 온라인에 이어 약국에서도 판매하며 오프라인 채널로 영역을 넓혔다. 여성의 질·장 건강은 물론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까지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제품 콘셉트로, 프리미엄 여성 유산균 시장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유한양행은 프리미엄 여성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엘레나 테아닌이 약국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엘레나 테아닌은 지난 1월 출시 이후 그간 온라인으로만 구매가 가능했으나, 오프라인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9월부터 약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엘레나 테아닌은 여성의 ‘질 건강’, ‘장 건강’ 그리고 ‘마음 건강’까지 한 번에 케어 가능한 유한양행의 건강기능식품이다. 여성의 질과 장 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UREX® 프로바이오틱스에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 효과를 주는 테아닌 성분을 더해 현대 여성들이 겪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는데 중점을 뒀다. 테아닌은 녹차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계에서도 기존의 질건강 유산균에 심리적 안정까지 고려한 점이 인상적이며, 최근 늘어나는 멘탈 건강 제품을 찾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2015년 첫 선을 보인 엘레나는 엘레나 퀸, 엘레나 스틱, 엘레나 테아닌 등의 제품을 추가로 출시하며, 현재 총 4종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엘레나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으며, 안전성과 함께 과학적 근거 기반의 제품력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엘레나 제품군은 지난해 매출 300억원을 넘기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엘레나 테아닌은 단순한 질건강 유산균을 넘어 여성의 심리적 안정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엘레나는 생애주기 모든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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