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카네기, 전국환경노동조합 양대 노조와 MOU…3500명 장례서비스 지원

산업 / 황세림 기자 / 2026-02-20 12:34:47
서울메트로환경·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과 각각 협약
지하철 1~8호선 근로자 대상 기업전용 상품 할인 제공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보람그룹의 B2B(기업간거래) 장례서비스 전문기업 보람카네기가 전국환경노동조합과 협약을 맺고 3500여 명 근로자 대상 장례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 보람카네기와 전국환경노동조합 서울메트로환경지부 및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지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보람그룹

20일 상조업계에 따르면 보람카네기는 지난 10일 전국환경노동조합 서울메트로환경지부와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지부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 지하철 1~8호선 전 구간에서 근무하는 환경 분야 근로자 약 3500명은 보람상조 장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메트로환경과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은 각각 1~4호선, 5~8호선의 청소·방역·안전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2013년 설립됐다. 양 사 직원은 각각 약 1800명, 1700명 규모다.

보람카네기는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상생 협력 차원에서 협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조합원은 일반 상품 대비 할인된 기업전용 장례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보람카네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직군과 기업에 맞는 최적화된 B2B 장례 상품을 통해 더 많은 분이 보람의 고품격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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