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국가소비자중심브랜드 수상…12년 연속 상조 부문 1위

산업 / 이강민 / 2025-02-18 11:40:29
▲ 김기태 보람상조라이프 대표가 2025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에서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람그룹>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보람상조가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상조서비스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보람상조는 지난 14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평가위원회가 심사하는 시상식이다. 브랜드 리더십, 브랜드 경영, 소비자 만족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고의 브랜드를 가려내 시상한다.

보람상조는 업계를 선도한 점을 12년 연속 1위의 배경으로 꼽았다. 업계 최초로 가격정찰제를 도입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가격 정책을 정착시킨 바 있다.

또한 장의리무진 서비스, 사이버 추모관, LED 영정액자, 모바일 부고 알림 서비스 등 고객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해 상조 문화를 서비스를 차별화했다. 현재 국내 주요 도시에 13개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12년 연속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수상은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보람상조가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상조업계를 넘어 라이프케어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람상조는 단순한 장례 서비스를 넘어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도약을 목표로 변화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반려동물 전용 ‘스카이펫’ 상조상품을 출시한 바 있으며, 그룹 계열사인 비아생명공학을 통해 머리카락, 손톱 등의 생체원소를 추출해 맞춤형 생체보석 ‘비아젬’을 제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 로봇 전문기업 ‘토룩’,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레이포지티브’와 협력해 노인 돌봄, 건강 관리, 정서 지원 등 다양한 AI 기반 시니어케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MICE 산업에도 진출해 ‘보람컨벤션’을 운영하며 웨딩, 여행, 어학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건강한 삶을 위한 솔루션도 확대하고 있다. 모기업 보람그룹의 그린바이오 계열사 ‘보람바이오’를 통해서 유아부터 실버까지 전세대를 아우르는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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