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플랫폼, 대만 ‘해피툭’과 협력 확대…현지 신작에 운영 인프라 적용

IT·플랫폼 / 황세림 기자 / 2026-02-03 11:35:32
대만 출시 모바일 게임 ‘BUM’에 하이브 도입
현지 서비스 사례 누적하며 해외 운영 확대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컴투스플랫폼이 대만 퍼블리셔와 함께 현지 시장 운영 인프라 공급 확대에 나선다.

 

▲ 컴투스플랫폼의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Hive)’를 적용한 대만 출시 모바일 게임 ‘BUM’/이미지=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대만 퍼블리셔 ‘해피툭(HappyTuk)’과 협력해 현지 출시 모바일 게임 ‘BUM’에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Hive)’를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

BUM은 국내 모바일 게임 ‘붉은 도시’를 대만 시장에 맞게 현지화한 느와르 액션 장르 게임으로 해피툭이 퍼블리싱을 맡았다.

이번 적용은 해피툭이 서비스하는 게임 중 하이브를 활용한 3번째 사례로 양사 간 협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이브는 인증과 결제, 운영, 마케팅 등을 하나의 SDK(소프트웨어개발키트)로 제공하는 컴투스플랫폼의 게임 백엔드 서비스다. 해외 서비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이번 협업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하이브의 역량을 나타내는 사례”라며 “고객사의 안정적인 게임 운영을 뒷받침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피툭은 대만 증권거래소(TPEx)에 상장된 게임 퍼블리셔로 지난해 4월 컴투스플랫폼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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