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콜롬비아 해양방위 컨퍼런스 참가…HD현대重과 공동 프로모션

산업 / 이강민 / 2025-03-13 13:58:00
해성, 청상어 등 현지에 최적화된 유도무기 등 선보여
▲ 콜롬비아 해양방위 컨퍼런스 현장에서 현지 군 관계자가 LIG넥스원 해양 무기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LIG넥스원>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IG넥스원은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콜롬비아 국제 해양방위 컨퍼런스’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콜롬비아 국제 해양방위 컨퍼런스는 조선해양‧방위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콜롬비아 해군과 국영조선사 코텍마르가 격년제로 주최하는 컨퍼런스 및 전시회다.

LIG넥스원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C-Star)’, 경어뢰 ‘청상어’ 등 해양유도무기를 비롯해,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해 HD현대중공업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 콜롬비아의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을 초청해 전시회 관람 및 선물 증정 등 격려행사도 진행한다.

LIG넥스원은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콜롬비아를 포함한 중남미 국가의 군 현대화 움직임에 발맞춰 K-방산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LIG넥스원은 중남미를 수출 전략 지역으로 설정하고 2011년 현지사무소를 개소하고 2012년부터 콜롬비아 방산‧보안 분야 국제전시회인 ‘EXPO DEFENSA’에 참가하는 등 현지 획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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