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런던·프라하·시드니에 마일리지 전용기 운영

산업 / 이강민 / 2026-01-06 10:45:55
2월부터 3월까지 노선별 6편씩 총 18편 운영
A380/A350 대형기 투입으로 마일리지 좌석 공급 극대화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마일리지 전용기를 미국·유럽·동남아에 이어 대양주 노선까지 확대 운영한다.
 

▲ 아시아나항공 A380/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전용기 최초로 런던, 프라하, 시드니 노선에 해당 항공편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2월 20일부터 3월 24일까지 인천~런던 6편 ▲2월 22일부터 3월 17일까지 인천~프라하 6편 ▲3월 5일부터 3월 25일까지 인천~시드니 6편 총 18편 운영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에 495석 규모의 A380과 311석 규모의 A350 대형 기종을 투입해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마일리지 사용 만족도와 선택지를 높이고자 신규 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하게 됐다”며 “마일리지 전용기 운영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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