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짤뉴스] 전장연, '장애인 권리예산 보장' 지하철 선전전 진행

포토뉴스 / 양지욱 / 2022-12-13 10:44:09
▲ 13일 오전 8시 서울4호선 삼각지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회원들이 47번째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선전전에서 박경석 전장연 상임대표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양지욱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 회원들이 13일 오전 8시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47번째‘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을 위한 선전전을 진행했다.


서울시는 이날 상황에 따라 무정차 통과도 고려했으나 우려할만한 교통 지연이나 사고 위험은 발생하지 않아 정상 운행됐다.


▲ 박경석 전장연 상임대표가 지하철 안에서 “오늘 시위가 마지막이 될 수 있도록 15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장애인 권리예산안이 통과돼 더이상 지하철을 타지 않게 해달라” 고 호소하고 있다.<사진=양지욱 기자>

박경석 전장연 상임대표는 지하철 탑승 전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 12월 3일부터 시작한 지하철 탑승 시위가 오늘로 47번째이지만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우리들도 당연히 시민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조정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오늘 시위가 마지막이 될 수 있도록 15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장애인 권리예산안이 통과돼 더이상 지하철을 타지 않게 해달라” 고 호소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정의선 6년, 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 '현대차 밖' 성장…현대제철·현대캐피탈 해외 확장

    정의선 6년, 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 '현대차 밖' 성장…현대제철·현대캐피탈 해외 확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취임 6년 동안 현대차·기아뿐 아니라 주요 계열사의 사업구조도 달라졌다. 완성차 생산과 판매를 지원하던 계열사들이 외부 고객과 독자적인 시장을 확보하면서 그룹의 수익 기반을 넓히고 있다.14일 취임 6주년을 맞은 정의선 회장 체제에서 주목할 변화는 현대차그룹의 수직계열화가 새로운 성장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정몽구 명예회

    2
    [게임업계동향]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매출 1위…쿠키런은 할리우드로

    [게임업계동향]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매출 1위…쿠키런은 할리우드로

    게임업계에서 신작 흥행과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콘텐츠 다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MMORPG로 앱마켓 매출 1위에 올랐고 데브시스터즈·그라비티·네오위즈는 영화와 보드게임, 출판·공연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퍼블리싱하고 슈퍼캣이 개발한 2.5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

    3
    정의선 6년, 현대차그룹 '추격자의 문법' 바꿔…공장, AI·로봇 키워

    정의선 6년, 현대차그룹 '추격자의 문법' 바꿔…공장, AI·로봇 키워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취임 6년의 핵심 변화는 자동차 제조기반의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는 데 있다. 기존 공장과 공급망을 인공지능(AI)·로봇 기술의 실증 및 사업화 기반으로 활용하면서 자동차 중심의 산업구조를 확장하고 있다.14일 취임 6주년을 맞은 정의선 회장은 2020년 10월 14일 정몽구 명예회장으로부터 그룹 경영을 이어받았다. 정몽구 체제가

    4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K-GX 핵심사업…수소·전력비와 강재 수요가 관건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K-GX 핵심사업…수소·전력비와 강재 수요가 관건

    정부가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을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다. 기술 실증과 함께 청정수소·전력의 조달비용을 낮추고 자동차·조선업계의 저탄소 강재 구매시장을 확보하는 것이 상용화의 관건이다.14일 산업통상부와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7일 발표한 K-GX 전략에서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주요 과제로 선정했다. 포스코그룹(회장

    5
    현대홈쇼핑, 한섬 지분 42.92%로 확대…현대백화점그룹 지배구조 개편 속도

    현대홈쇼핑, 한섬 지분 42.92%로 확대…현대백화점그룹 지배구조 개편 속도

    현대백화점그룹이 패션 계열사 한섬에 대한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의 한섬 지분 추가 매입과 함께 연말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하면서 그룹 지주회사를 중심으로 패션사업 관리체계를 단순화할 계획이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홈쇼핑(대표이사 정교선·한광영)의 한섬 보유 지분율은 지난해 말 40.50%에서 최근 42.92%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