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엠에스, 브라질 피오크루즈 재단과 MOU 체결

산업 / 전인환 / 2026-02-24 10:16:36
중남미 POCT 시장 공략…브라질 보건 연구기관과 기술 협력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체외진단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가 현장진단(POCT) 제품의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해 브라질 과학기술·공중보건 연구기관과 협력한다.

 

▲ GC녹십자엠에스, 브라질 피오크루즈 재단과 기술 및 연구개발 협력 MOU 체결/사진=GC녹십자엠에스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23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주관하는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브라질 보건부 산하 과학기술 및 공중보건 연구기관인 피오크루즈(Fiocruz) 재단과 기술 및 연구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면역 및 생화학 진단 분야의 시약 공동 개발 및 기술 이전 ▲현장진단 솔루션 구축 ▲신규 제품 창출을 위한 협력 연구 수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비영리 국영기관인 피오크루즈 재단은 의료 지식과 기술 보급을 통해 브라질 국민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 재단은 공공의료 정책 수립은 물론 정부 조달 시장 전반에 큰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GC녹십자엠에스는 “브라질 대통령의 방한과 더불어 양사 MOU를 체결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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