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제7회 KOGAS 포럼 성료…AI 강국 도약 뒷받침

산업 / 황세림 기자 / 2025-12-24 10:11:27
에너지 산업 AX 전략·AI 기반 안전관리 방안 논의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에너지 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가능성과 전략 방안에 대해 전문가와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 ‘제7회 KOGAS 포럼’에서 전문가들이 에너지 산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한국가스공사

 

가스공사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7회 KOGAS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들이 모여 천연가스 산업 현안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으로 지난해 4월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주요 기업, 발전사 및 도시가스사 관계자, 에너지 분야 교수 등 100여명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남태우 성균관대 교수, 박찬국 한국외국어대 교수, 최상옥 고려대 교수가 각각 ▲공공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의 도래 ▲가스 산업 AX 전략 ▲AI 기반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김완희 가천대 교수, 문명재 연세대 교수, 전현경 데이타소프트 대표이사, 최재걸 한국외국어대 교수가 에너지 산업의 AI 대전환 배경 및 성공 전략, 안전관리 분야 AI 도입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문가들은 수급 관리 및 설비 최적화, 안전관리 등에서 AI를 통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인혜 가스공사 사장은 “이번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정부 국정 전략 ‘AI 3대 강국 도약’을 충실히 뒷받침하겠다”며 “천연가스 산업 혁신과 국민 에너지 복리 증진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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