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엑스, 버그바운티 프로그램 통해 ‘사용자 보호 보안 역량’ 고도화

산업 / 양지욱 / 2025-05-30 09:18:38
5월 1~16일까지 총 16일간 파인더갭과 버그바운티 진행…윤리적 해커 100여명 참여
▲ 최성환 나무엑스 EA(Executive Advisor)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가 사용자 보호를 위한 보안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나무엑스는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파인더갭(FIND THE GAP)’과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서비스 내 잠재된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가들이 제품과 서비스의 잠재적 보안 위험을 발견하고 이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보안 강화 활동이다. 최근 국내외 기업들이 잇따른 사이버 공격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차원의 보안 점검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나무엑스의 버그바운티에는 100여 명의 윤리적 해커들이 참여, 다양한 관점에서 시스템 취약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참여자들은 웹, 모바일 앱, 네트워크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철저한 보안 점검을 수행하면서 취약점을 식별했다. 

 

나무엑스는 총 포상금 한도 5000만원 내에서 참여한 해커들이 발견한 취약점의 심각성과 중요도에 따라 차등하여 포상금을 지급한다. 특히 심각도가 높은 취약점은 즉시 조치하고, 중장기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로드맵을 마련하여 단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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