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 직접 찾아가는 고양시 ‘AI·SW 창의캠프’ 성료

산업 / 양지욱 / 2025-09-24 08:07:53
경기교육청-한국창의과학재단-서정대학교와 협력… 미래 AI·SW 인재로 성장 지원
▲ 참가학생이 네오씽카 교구를 활용해 제작한 자동차를 바탕으로 블록코딩 실습을 하고 있다.<사진=CJ올리브네트워크>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경기공유학교와 함께 ‘찾아가는 AI·SW 창의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찾아가는 AI·SW 창의캠프'는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들이 직접 교육 현장을 찾아가 코딩 수업을 진행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IT 교육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양질의 AI·SW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경기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맞춤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는 학교 밖 학습 플랫폼이다. 현재 9만명의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역 전문가와 함께하는 교육에 참여하면서 학교에서 하기 힘든 새로운 경험과 깊이 있는 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기부 프로그램은 CJ올리브네트웍스-경기도교육청-한국창의과학재단-서정대학교가 함께하는 민·관·학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어 교육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찾아가는 AI·SW 창의캠프는 9월 한달 간 고양공유학교 삼송캠퍼스에서 진행되었으며, 고양시 소재 20개 초등학교 대상 5, 6학년들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네오씽카 교구를 활용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들어 보며 센서와 모터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태블릿과 교구를 연결해 블록코딩으로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등 코딩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향후 경기도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한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 확대 및 CJ SW창의캠프 고도화 등 학생들이 미래 AI·SW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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