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이천쌀 누네띠네’ 출시…로코노미 트렌드 반영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6-03-31 14:45:45
이천쌀 활용해 고소함·식감 강화…포대형 대용량 제품 눈길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삼립은 이천쌀을 활용한 신제품 ‘이천쌀 누네띠네’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는 ‘로코노미’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이천쌀 쌀가루를 사용해 기존 제품보다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삼립, 쌀가루로 더욱 고소해진 ‘이천쌀 누네띠네’ 출시/사진=삼립

제품은 누네띠네 특유의 108겹 페이스트리에 이천쌀을 더해 차별화를 꾀했다. 패키지는 쌀포대를 형상화한 레트로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구성은 60g 소용량, 120g 박스형, 720g 대용량 ‘포대자루 에디숀’ 등 3종이다. 대용량 제품은 실제 쌀포대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재미 요소를 더했다.

신제품은 슈퍼마켓과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하며, 박스형 제품은 다음달부터 편의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삼립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색다른 소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차별화된 원료 기반 제품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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